[NW포토] 마사회 광주지사, 광주동부署로부터 감사장 수상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 박상길 과장과 김준연 소장이 지난 7일 광주동부경찰서(서장 김영창)로부터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했다.(사진)

마사회 광주지사, 장애인 컴퓨터 교육장에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는 지난 5월 30일 광주광역시장애인정보회협회(이하 광주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진건)를 방문 장애인 및 소외계층 무료 컴퓨터 교육에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광주광역시장애인정보화협회는 지난 1988년 장애인, 장애가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무료교육장을 개장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교육을 수료한 시민은 연 500여명, 1998년 이후 4700여명이 교육장을 이용했다. 이날 광주장애인정보화협

마사회 광주지사 박상길 과장, 광주광역시장상 수상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 박상길 과장이 지난 2월 7일 매월 초 실시되는 광주광역시청 정례조회에서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는 박상길 과장이 평소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이바지한 공이 컸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한편 마사회 광주지사는 광주 동구청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연간 배정된 기부금을 동구지역 여러 사업에 지원하고

마사회 광주지사 박상길 과장, 광주광역시장상 수상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 박상길 과장이 제38회 장애인의 날(4월20일) 행사에서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17일 광주염주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광역·기초의원, 각급 기관장, 장애인 단체장, 장애인, 비장애인 3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박상길 과장은 장애인 복지증진 노력과 ‘더불어 잘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되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여 받